[ACT! 97호 리액트 2016.03.07]
ACT! 10문 10답
김송이(미디액트 신규 스탭)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디액트 창작지원실에 2월부터 일하게 된 김송이라고 합니다. 마산 mbc영상 미디어센터에서 고1 때, 시민들과 함께 처음 영상을 만들어 보았고, 그 기억으로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2. 어떻게 미디어연구저널 [ACT!] 를 알게 되었나요?
알게된 건 아주 최근이고..미디액트 홈페이지에 접속할때마다 중간화면에 피로사회와 먹방 속 배우 유해진님의 얼굴이 저를 반겨주었고 저절로 클릭하게 되면서 ACT!의 기사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3. [AC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디어센터 관계자 및 이용자 및 그 외 미디어센터에 관심있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양질의 소식지라고 생각합니다.
4. [ACT!]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배우 유해진님?! 진지한데 코믹스러운, 블랙코미디.
5. 지난 호 기사 어떻게 읽으셨나요?
비영리미디어컨퍼런스 ‘체인지온@공룡’ 참가 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여러 사회적 문제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 까에 대한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정보였습니다.
6. [ACT!]에 실렸으면 하는 기사가 있나요?
미디어로 행동하라! 밀양팀의 활동소식에 대한 기사.
7. [ACT!]를 보여준다면 누구에게 보여 주고 싶나요?
영화과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학교 커리큘럼에만 국한되어 졸업 후 진로에 대해 막막함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시각을 제공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8. [ACT!]를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영상홍보를 해보면 어떨까요?
9. [ACT!] 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진보적미디어운동연구저널의 대중화를 기원합니다.
10. 남기고 싶은 혹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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