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길 감독의 발자취
이강길 감독의 발자취 황혜림( 배급 프로듀서) 이강길 감독은 환경, 인권, 평화를 주제로 여러 편의 다큐멘터리 작업을 꾸준히 이어왔다. 영화와의 접점을 찾던 20대 중반에는 충무로에서 막내 스태프 생활을 경험했고,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일본영화학교에서 촬영을 전공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다큐멘터리 공동체 푸른영상에 몸담았고, 〈또 하나의 세상 - 행당동 사람들 2〉(1999), 〈나는 행복하다〉(2000),
전체 기사보기/[특별기획] 이강길을 기억하며
2021. 1. 19.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