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즐거움이 당신에게 매일 찾아옵니다 - '일간 매일마감' 인터뷰
"30대. 각자의 일한 경력이 10년 넘었잖아요. 그러니까 협업도 해보고 펑크도 내보고 이것저것 다 겪어봤으니 이제는 그 적당한 거리를 잘 유지하면서 하는 것 같아요. 이게 사실 선을 넘을 수도 있고 안 넘을 수도 있는데 그 거리 감각을 잘 유지하면서 잘할 수 있었던 거는 30대 여성 넷이 모였기 때문이라고 저는 거의 확신합니다. 그리고 ‘나대자’라는 사훈이 정말 좋았던 사훈인 것 같아요. 그 세 글자가 주는 힘이 커요." [ACT! 120호 페미니즘 미디어 탐방 2020.06.15.] 읽는 즐거움이 당신에게 매일 찾아옵니다 - '일간 매일마감' 인터뷰 황혜진(ACT!편집위원) ‘마감을 지키지 못할 시 미통당에 5만원 기부 또는 엉덩이로 이름을 씁니다’라는 귀엽고 살벌한 벌칙을 걸고 메일링 서비스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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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2.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