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활동가의 처지는 10년 전보다 나아졌을까?
[편집자주] 투쟁 현장을 기록하는 미디어 활동가들에게 힘을 주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현장을 지키는 카메라에게 힘을'이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6월 18일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의 지하 강당에서 '현카'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집담회가 열렸다. 집담회는 10년이 된 '현카'의 그동안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을 전망해보기 위한 소중한 자리였다. 집담회에서 나온 이야기를 ACT!에 싣는다. [ACT! 131호 이슈와 현장 2022.08.17.] 미디어 활동가의 처지는 10년 전보다 나아졌을까? : ‘현장을 지키는 카메라에게 힘을!’ 10주년 기념 집담회 ‘멀리뛰기’ 현장 보고 성상민 조금이라도 뉴스나 신문을 유심하게 보는 사람이라면, 미디어가 결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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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7.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