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론의 끝이 아닌 시작점이 되고 싶은 유튜브 채널 ‘담롱’ 인터뷰
[ACT! 132호 페미니즘 미디어 2022.10.19] 담론의 끝이 아닌 시작점이 되고 싶은 유튜브 채널 ‘담롱’ - 담롱 구성원 윤오, 수달, 람지, 묵자, 테디와 함께 - 인터뷰 진행 및 정리: 김세영 (ACT! 편집위원) 인터뷰 진행 및 작성: 황혜진 (ACT! 편집위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담롱’ 채널에 올라왔다. 닷페이스에 이어 또 하나의 채널이 사라지나라는 걱정이 무색하게 그 영상은 앞으로 채널의 미래에 대한 ‘담롱’ 팀원들의 고민으로 가득 차 있었다. 왜 구독자들이 우리의 영상을 보지 않을까가 아닌 우리가 보고 싶은 영상을 만들어야 일상을 살던 구독자들이 우리의 영상을 볼 것이라고 말하며 채널의 대공사를 예고했다. 이러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담롱’의 팀원 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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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5.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