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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T! 10문 10답! - 김윤정

    2022.06.07 by acteditor

  • 영화로운 나날, 종로 인디스페이스에서

    2022.01.06 by acteditor

  • 그 어려운 질문에 답하자면

    2021.06.14 by acteditor

  • ACT! 10문 10답! - 은다강

    2021.06.14 by acteditor

  • 우리의 이야기가 당신을 초대할 수 있다면 - 인디스페이스 관객기자단 ‘인디즈’

    2021.04.09 by acteditor

  • 착하고 착한 강길에게

    2020.06.02 by acteditor

  • 많이 그립습니다.

    2020.06.02 by acteditor

  • [ACT! 99호 기획대담] (15) 감독들이 만든 극장, 관객들과 만나는 공간 - 인디스페이스

    2016.07.15 by acteditor

ACT! 10문 10답! - 김윤정

"서이제 작가님의 0%를 향하여의 구절을 나누고 싶어요. ‘화려한 조명을 받지 못하는 곳에서도 꾸준히 자기 작업을 하는 사람들. 나는 그들의 작업을 신뢰한다. 응원한다. 나는 그들이 보여준 삶의 태도를 잊지 못할 것이다.’ " [ACT! 130호 Re:ACT! 2022.06.11.] ACT! 10문 10답! 김윤정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인디스페이스 관객기자단 인디즈로,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국원으로 때론 영화감독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독립영화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윤정입니다. ‘건강한 독립영화 생태계는 무엇일까’ 고민하며 제 역할을 찾고 있는 중인 것 같아요. 2. 어떻게 미디어연구저널 [ACT!] 를 알게 되었나요? - [ACT!] 125호 인디스페이스 한솔 매니저님의 ‘그 여려..

전체 기사보기/Re:ACT! 2022. 6. 7. 09:31

영화로운 나날, 종로 인디스페이스에서

"2019년부터 1년간 인디즈로 활동하며 영화를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영화가 지닌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더레이터와 감독, 배우, 관객들의 한 마디 한 마디를 기록하고 곱씹었다. 그렇게 1년 동안 ‘내 이야기를 지키는 힘’에 대해 배워가며 단단해졌다." [ACT! 128호 Me, Dear 2022.01.14.] 영화로운 나날, 종로 인디스페이스에서 김윤정 “5년 안에 제 영화를 인디스페이스에서 꼭 틀겠습니다!” 2019년 인디스페이스 관객기자단 ‘인디즈’ 면접 당시 내가 극장 매니저님에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다.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하는 독립영화를 보고 글 쓰는 활동을 하는 사람을 뽑는 자리에서 하는 말치고는 ‘거창한’ 포부였다. 어떤 면접이든 ‘거창한 포부’는 설득력이 없어 탈락의 이유가..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2. 1. 6. 19:21

그 어려운 질문에 답하자면

"여전히 독립영화라는 범주는 오리무중이다. 나는 모든 독립영화를 사랑할 수 없고, 당신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독립영화를 좋아한다’는 말을 계속할 것이다. 이 한 문장을 뱉기가 어려워 이렇게 길게 지면을 채운다. 그래도 나에게 독립영화가 무어냐는 질문은 하지 말아줘." [ACT! 125호 Me,Dear 2021.06.25.] 그 어려운 질문에 답하자면 한솔(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매니저) 얼마 전, 좋아하는 분과 인터뷰를 겸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독립영화전용관에 일하는 사람으로서 추천하는 독립영화가 있냐는 질문에 당시 개봉을 앞두었던 주현숙 감독의 을 꺼냈다. 이유를 덧붙이는데 “7년이 지나도 다시 한 번 세월호를 이야기할 수 있는 게 독립영화라고 생각한다”는 말이 나왔다. 나는 잠시간..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1. 6. 14. 10:45

ACT! 10문 10답! - 은다강

"지난 시간들을 천천히 따라갈게요. 앞으로도 고민의 흔적이 느껴지는, 마냥 즐겁지만은 않지만 흥미로운 기사들을 부탁드립니다!" [ACT! 125호 Re:ACT! 2021.06.25.] ACT! 10문 10답! 은다강 (인디즈)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 한국의 평범한 노동자이자 급여 생활자입니다. 인디스페이스에서 운영하는 관객 기자단 ‘인디즈’의 멤버이자 채식주의자의 삶을 기록하는 블로거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면, 직장 외에서 열심히 자아를 찾는 평범한 K-노동자입니다. 2. 어떻게 「ACT!」를 알게 되었나요? - 「ACT!」에서 인디즈를 인터뷰할 때 참여하며 알게 됐습니다. 3. 「AC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지난 기사들부터 쭉 훑어봤는데, 재밌더라고요. 뒤늦게 무언가에 빠져들면 ..

전체 기사보기/Re:ACT! 2021. 6. 14. 10:39

우리의 이야기가 당신을 초대할 수 있다면 - 인디스페이스 관객기자단 ‘인디즈’

“독립영화 큐레이션 레터 ‘인디즈 큐’ 발행 1주년을 맞이한 2021년 3월 25일, 세 사람을 만났다. 단정한 문장만큼이나 조곤조곤한 말씨로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영화는 물론, 인디스페이스라는 공간에 갖는 애정까지 나란히 놓여 있었다.” [ACT! 124호 인터뷰 2021.04.09.] 우리의 이야기가 당신을 초대할 수 있다면 -인디스페이스 관객기자단 ‘인디즈’ 차한비 (ACT! 편집위원) “그럼 저녁 7시 15분에 만날까요?” 세 사람이 극장에 모이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했다. 인디스페이스 관객기자단 ‘인디즈’로 활동하는 은다강 씨와 박유진 씨는 각각 회사와 학교에서 돌아와야 했고, 전한솔 시네마 매니저는 마지막 상영작 티켓 발권을 마쳐야 했다. 하루를 마무리할 시점이었지만, 세 사람은 피곤한 기색 없..

전체 기사보기/인터뷰 2021. 4. 9. 17:48

착하고 착한 강길에게

2020년 4월 24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인디스페이스에서 故 이강길 감독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현장에서 추모사를 해주신 분들 중, 두 분의 허락을 얻어 추모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ACT! 이강길을 기억하며 2020.4.24.] 착하고 착한 강길에게 이헌명 그저 한동안 소식 없이 신림동 저 언저리에서 잘 지내고 있을 것 같은 이 기분은, 아직도 널 보내질 못하고 내 마음 한 곁에 네가 살아있다는 기억의 습관이겠지. 오늘 이렇게 너의 추도식을 보니 이젠 만남의 종지부를 찍어야하나 보다. 너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참 고맙고도 야속한 날이다. 긴 인연의 매듭 같아 이 자리가 참 낯설다. 96년 너와 인연을 맺어 25년이란 오랜 시간 동안 소소한 얘기를 참 많이 나누었다는 생각이 든다. 가족 얘..

전체 기사보기/[특별기획] 이강길을 기억하며 2020. 6. 2. 16:39

많이 그립습니다.

2020년 4월 24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인디스페이스에서 故 이강길 감독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현장에서 추모사를 해주신 분들 중, 두 분의 허락을 얻어 추모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ACT! 이강길을 기억하며 2020.4.24.] 많이 그립습니다. 지성희 강길이 친구로서 추모식을 준비하신 가족 분들과 강길의 독립영화 동지들께 고맙습니다. 더불어 별 도움을 못 드려 미안합니다. 강길이를 아꼈던 분들이 많고 그들 중에는 유명한 사람들도 꽤 있을 텐데 아무것도 아닌 제가 추모사를 하는 게 지금도 부담스럽습니다. 먼저 가버린 친구에게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그저 보고 싶을 뿐입니다. 작년 10월인가 11월인가 강길이가 전화로 우울증이 있다고 했어요. 다큐를 만드는 일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전체 기사보기/[특별기획] 이강길을 기억하며 2020. 6. 2. 16:38

[ACT! 99호 기획대담] (15) 감독들이 만든 극장, 관객들과 만나는 공간 - 인디스페이스

[ACT! 99호 기획대담 2016.7.20] 기획대담 (15) 미디어 운동, 10년을 논하다. 감독들이 만든 극장, 관객들과 만나는 공간 - 인디스페이스 대담 참여자 : 원승환 (인디스페이스 부관장), 안소현 (인디스페이스 사무국장) 진행 및 정리 : 김주현, 차한비 (ACT!편집위원회) 지난 6월 17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후원의 밤이 열렸다. 2015년 6월, 서울극장으로 둥지를 옮긴 지 딱 1년만이었다. 2007년 11월, 최초의 독립영화전용관으로 문을 연 인디스페이스는 영화진흥위원회의 일방적인 사업자공모방식 변화로 지원금이 끊기면서 2009년 12월 말 문을 닫았다. 이후 많은 영화인들과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모금에 힘입어 2012년 5월 민간 운영의 독립영화전용관으로 재개관했으며, ..

전체 기사보기/대담 - 10년을 논하다 2016. 7. 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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