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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관과 나

    2021.08.27 by acteditor

  • 더숲아트시네마가 3년 동안 고민해 온 ‘영화와 관객의 공존’

    2020.06.02 by acteditor

영화관과 나

"영화에서 가장 영화적인 순간은 바로 우리가 보고 있던 영화가 끝날 때 아닐까. 극장에서 영화를 본다는 것은 단순히 영화의 기술적 측면만을 즐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삶의 틈에 끼어 있는 영화를 즐기기 위함일지도 모르겠다." [ACT! 126호 Me, Dear 2021.08.31.] 영화관과 나 이슬아 작년에는 운이 좋게도 두 차례에 걸쳐 상영회를 기획해보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한 번은 ‘초보 영화 프로젝트 33기’의 오프라인 상영회였고, 또 한 번은 한 해의 미디액트 수료작을 모아 유튜브를 통해 송출하는 온라인 상영회였다. 이전에는 영화 상영회를 온라인으로 하게 되리라 상상하지 못했지만 작년에는 연기하거나 문을 닫았던 영화제도 올해부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영을 동시에 운영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 피..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1. 8. 27. 14:46

더숲아트시네마가 3년 동안 고민해 온 ‘영화와 관객의 공존’

"넓은 광장과 같은 곳에 ‘더숲’이 위치한 것인데, 광장이란 누구에게나 평등한 공간으로서 오고 감에 제약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지역 내에서 만날 수 없었던 낯선 ‘예술영화’를 소개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광장’에 위치한 공간에 대한 인지가 더욱 중요했다. 내가 경계해야 할 것은 이 지역의 대중들이 ‘예술영화’라는 콘텐츠에 대한 벽을 스스로 만들지 않는 것이었다." [ACT! 120호 Me,Dear 2020.06.05.] ‘시간 속 나를 잊으려는 자'와 ‘시간 속 나를 끊임없이 찾으러 떠나는 자’ - 더숲 아트시네마가 3년 동안 고민해 온 ‘영화와 관객의 공존’ 최휘병 (전 더숲 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 현 서울극장 기획실 팀장) 혹자는 4차 산업혁명이라고도 부르는 변화의 시기. 코로나 바이..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0. 6. 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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