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98호 Re:ACT!] ACT! 10문 10답 - 양희웅

[ACT! 98호 Re:ACT! 2016.05.19] 

ACT! 10문 10답

양희웅(미디액트 신규스탭)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3월부터 미디액트 기재실에서 일을 해가고 있는 양희웅입니다.

 

2. 어떻게 미디어연구저널 [ACT!]를 알게 되었나요?

일을 시작하기 전에 편집실이용과 수업을 듣기 위해 들락날락거렸던 홈페이지에서 봐서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살펴보기 시작한 건 최근입니다.

 

3. [AC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직 읽어가는 중이라 뭐라 얘기할 수 없겠지만 미디어에 관련된 이슈를 정리 해준다는 면에서 좋은 잡지라고 생각합니다

 

4. [ACT!]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아직 최근 호 기사들밖에 읽어보지 않은 저로선 ACT! 라는 제목만을 봤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가 더 선명합니다. 역동적이고 행동하기에 남들보다 한 발 앞 서 가는 이미지!?

 

5. 지난 호 기사 어떻게 읽으셨나요?

'한때는 모든 극장들이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라는 기사를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고향인 광주에선 광주극장을 다녔고 서울에 상경하여서도 선재, 광화문 스폰지하우스, 명동의 인디스페이스로 영화를 보러 다녔었기에 기사가 더 와닿았습니다.

 

6. [ACT!]에 실렸으면 하는 기사가 있나요?

동네별로 아주 작지만 그 동네에 있어 의미있는 장소들에 대한 기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7. [ACT!]를 보여준다면 누구에게 보여 주고 싶나요?

제가 다녔던 대학 방송국, 그 방송국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8. [ACT!]를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잡지 전체를 공유하는 것보단 하나 하나의 기사단위로 SNS를 통해 공유를 한다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9. [ACT!]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앞으로도 쭉!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10, 남기고 싶은 혹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CT! 에게도 제게도 2016 한 해가 의미있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