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95호 인터뷰] 릴레이 안부인사(8) 극장은 연대의 공간이다 - <연분홍치마> 인터뷰
[ACT! 95호 인터뷰 2015.11.15] 릴레이 안부인사 (8) 극장은 연대의 공간이다- 김일란, 이혁상, 한영희 인터뷰 진행 및 정리 : 양주연 (ACT!객원필자) 지난 2014년은 의 10주년이었다. 무언가를 나만의 선택으로 10년 동안 지속해온 경험이 내게는 있던가? 10년은 너무나 추상적이고 아찔한 시간이다. 바로 그 10년이라는 시간을 돌아 다시 새로운 1년을 보내고 있는 를 만났다. 10년 동안 한 길을 걸어온 사람들의 ‘표정’이, ‘생각’이, 그리고 ‘지금’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인터뷰는 김일란, 이혁상, 한영희 세 사람과 함께 작업실에서 진행되었다. ▲ 연분홍치마 활동가들 왼쪽부터 이혁상, 한영희, 김일란 감독 연분홍치마, 정체를 밝혀라 연분홍치마는 2004년 시작된 여성주의 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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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27. 20:59